대망의 법원경매 K엔진서비스를 오픈했다. 하지만 원하는 품질은 아니다. 내용이 빈약하다. 오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임대차보호법이나 코스메틱과는 일단 츨력량에서 거의 절반 수준이다. 그 이유는 뻔하다. 자금부족 때문이다.

그래도 오류는 없다. 따라서 K엔진 본연의 기능을 발휘하는 데에는 문제는 없다. 있을 것은 다 있다. 다만 사용자가 질문을 한 두번 더 던져야 하는 그런 문제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하지만 이것은 지금 당장에는 그렇다 치더라도 앞으로 전개해 나갈 일반공모 발표 직전까지는 한번 더 업그레이드를 시켜야 한다. 물론 업그레이드는 단 하루면 된다. 돈이 300만원 정도 들어갈 뿐이다. 돈 들어오면 곧바로 실시할 생각이다. 그런 고로 사용자들께서는 대략 그날까지 – 아마도 앞으로 20일 이내로 – 한번 할 질문을 두번 세번 할 수 밖에 없게 된다.

두가지 할 일이 눈 앞에 보인다.

하나는 실무적으로 에이아이옥션, 즉 법원경매 일반 서비스를 재오픈하는 것이다. 물론 지금도 aiauction.co.kr 은 오픈은 되어 있다. 지난 3년간 업그레이드가 되질 않고 있을 뿐이다. 나아가 사이트도 여기저기 구멍난 곳이 수두룩하다.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것은 아니다. 그저 과거의 잔재를 볼 수 있다는 정도만을 나타내고 있을 뿐이다.

이제 이 사이트를 정상화시킨다. 특히 공격버전을 완전 무오류로 출범시킨다. 여기에 대략 20일 가량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되돌이켜 보면 사실상 이 공격버전이 관건이었다. 지금도 에이아이옥션 사이트에서 공격버전을 한 번 들여다 보면 나름 그럴 듯 하기도 하다. 하지만 문제는 오류였다. 최초 에이아이옥션 공격버전을 오픈하였을 때애는 나름 상당한 주목을 받았고 지방 대리점도 60곳을 확보했다. 하지만 요즘 세상은 예전과는 달랐다. 추호의 빈틈도 용납지 않는다. 100개 사건 중에 5개 정도 발생하는 오류는 결국 회사를 침몰하게 했다.

이 공격버전 하나만 무오류로 돌아가더라도 나 개인적으로는 모든 문제가 해결되게 된다. 경매시장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 수 밖에 없다. 내가 20여년 전부터(정확히는 내가 감옥 갔다오고 그 다음해 부터이니까 2024년도부터) 만들겠다고 칼을 뽑았으니 벌써 22년이 지났다. 그런데 신기한 것이 아직도 이 세상에 이 서비스를 제대로 하는 곳이 아직 한 곳도 없다는 사실이다. 대신 LLM. 즉 챗GPT가 등장했을 뿐인데 이 역시 지난 4년 전 내가 에이아이옥션 법원경매 공격버전을 출시한 정도 수준과 근본적으로는 다를 바 없다. 오류가 발생하는 것이다. 매일마다 뒷목잡는 오류가 발생하는 것이다.

아직 이 세상에 오류를 정확히 잡아내는 인공지능은 등장하지 못하고 있다. 완전자율주행차가 등장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그 가장 상징적인 예다. 그런데 법원경매 분야에서 이 세상 최초로 완전 무오류 권리분석이 이루어지게 된다. 보통 나는 “이제 게임 끝”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그래서 내 주변 사람들은 “이제 좀 그만 해라. 그 소리 듣기 지겹다”라고들 한다. 맞다. 그 동안은 지겨웠을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나는 딱 한번만 그 말을 할 것이다.

두 가지 할 일 중 다른 하나는 일반공모다. 일단 이를 위해서는 외부감사를 받아야 하고 여기에 약 2,000만원의 자금이 소요된다. 하지만 총액 50억원 정도의 공모를 예상하고 있으므로 이는 필수적이다. 기간은 지금부터 3개월 후다. 그 때 쯤이면 에이아이옥션 법원경매 공격버전 무오류 서비스가 언론에 충분히 공개되고 이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지도 역시 어느 정도 형성된 상태일 것이다.

일단 언론에 가장 먼저 공개된다. 여기에도 어느 정도의 자금이 들어가게 된다.

그 다음 당분간 에이아이옥션의 모든 서비스가 무료버전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경매시장 참가자들의 자연스런 괸심이 집중될 것이며 이로써 공모대상자를 형성시킨다는 것이 나의 복안이다. 자금에 관한 한 나는 잔뼈가 굵다. 일반 대중을 상대로 비상장시장에서 자금을 모집하는 것에 관한 한 나보다 잔뼈가 강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일반공모가 성공하면 사실상 그 시점에서 에이아이옥션은 상장사가 되는 것이 약속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코넥스에 상장을 시키는 것이 나의 생각이었는데 이제는 체급이 좀 달라졌다. 정상적으로는 3년 후, 비상적으로는 내년에 코스닥 상장을 시킬 계획이다. 이로써 나의 첫번째 회사의 상장이 이루어지게 된다.

그 다음은 1,000개 회사의 상장행렬이다. 코스메틱은 현재 제품연동, 개인체질 연동 K엔진이 아직 완성되지 않은 상태이다. 하지만 이것을 완성시키면 적어도 자신의 개인체질 관련 적합 화장품 정보는 확실하게 결정되며 이로써 온오프라인 쇼핑몰이 성립할 기반이 완성된다. 예를 들어 K올리브영 오프라인 메장이 출범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 역시 적정한 시기에 상장하게 된다. 어떤 것은 코스닥에 또 다른 어떤 것은 코스피에 상장하게 될 것이다.

현재는 한국어 서비스만 하고 있지만 영어 서비스, 그 외 다수 국가 언어 서비스로의 전환은 간단한 작업이다. 지금 당장은 300만원이 없어서 졸렬하게 솔루션을 출시하고 있지만 조만간 자금에 윤기가 흐르기 시작하면 그때는 곧바로 다국어 서비스에 들어가게 된다. 이로써 할루시네이션 없는 최초의 인공지능서비스가 이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